동강할미꽃마을
이미 동강의 텃새가 된 동강비오리 한쌍이 여유롭게 봄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숫컷이 암놈의 뒤를 부지런히 따라다니네요
물보라도 가볍게 헤쳐나갑니다.
털복숭이 동강할미가 먼 발치서 동강비오리의 유영을 즐기고 있습니다.
님들도 오늘하루를 여유로움으로 장식하시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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