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꽃마을
3월 12일 장날인데 아침부터 종일 봄비가 내렸다.
우중인데도 마니아 분이 우산을 받고 촬영
봄비 속의 수리봉이 아련하다
비 덕분에 바위의 이끼가 선명
솜털이 비를 막아주네요
오후에 잠간 비가 멈추자 중년부부가 동강할미를 구경왔어요
동강고랭이(암)
동강고랭이(수)
오후 4시인데도 꽃잎을 열지 않네요~~
이끼만 선명합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