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꽃마을
흐리고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동강할미꽃도 움츠리고 있다.
강변의 출사객들은 중무장으로 작업
왼쪽에 보이는 4명은 정선5일장에 왔다가 동강할미꽃을 만나러 오신 관광객이다.
2시면 활짝 필 시간인데 오늘은 꽃잎을 반만 열어 보이네요
낮은 자세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선읍에서 동강을따라 수동까지 하루 5회 왕복하는 와와버스.
와와버스로 동강변드리이브 하는 것도 별미 중의 별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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