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꽃마을
4일 동안 자리를 비웠더니 3월27일 도로아래 강가의 동강할미는 활짝
바위 틈사이에 나란히 정렬을 한 듯
꽃잎을 활짝열고 나비와 벌을 부릅니다.
뼝대에서도 고랭이와 함께 다정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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