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꽃마을
먼 산에 눈이 쌓였지만 농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밭을 갈기 위하여 쟁기를 메고 밭으로 향하는 농부나 소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입니다.
쟁기를 소의 목에 걸고 준비를 합니다.
강변의 나뭇닢이 봄색깔이 보입니다.
이랑을 만들기 위하여 고랑을타고 있습니다.
끝에서 유턴
몇 번을 왕복 해야할지 ....
지나던 사진작가가 횡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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