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꽃마을
귤암리 광하리 이름만들어도 기분좋은단어 .
46녀전노미에서살던때가 엊그제같았는데 반세기가 다되어가는군요
예전엔 먹고살기가 바빠서 할미꽃엔 신경도안써서 할미꽃을예사로보았던시절이었지요
암튼반갑고 기쁨니다
내가살던이웃에 이렇게 아름다운것이있다는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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